Busch (부쉬)는 디지털 교육을 통해 미래의 IT 인재에게 영감을 줍니다.

이 행사는 독일 전역의 젊은이들에게 디지털 교육 및 미디어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인 해커 스쿨과의 협업 하에 진행되었습니다. "해커 스쿨"은 등록 절차를 담당하고 코스용 노트북과 장비를 제공했습니다. 당사는 마울부르크(Maulburg) 본사에서 2일간 행사를 주최했으며 주말 내내 참가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이 과정은 두 명의 여성 IT 전문가인 Ann-Christin Hohlfeld와 Katja Senger가 맡아 진행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참가자들에게 프로그래밍 언어 사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IT 분야에서의 열정과 경험을 공유했으며, 젊은이들이 이 분야에서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추구하도록 격려했습니다.

그녀와 Katja Senger는 아이들에게 기술적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었을 뿐만 아니라 창의성, 비판적 사고, 문제 해결 및 팀워크를 갖도록 격려하고 싶었습니다. 이를 위해 이들은 재미있는 과제와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도전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친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결과 이들은 자신의 성과에 자부심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IT 분야에서의 여정을 계속하고자 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지난 주말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IT 과정을 주최한 Busch 그룹 계열사 중 유일한 계열사는 아니었습니다. 아슬라에 있는 Pfeiffer Vacuum AG 역시 해커 스쿨과 협력하여 해당 지역의 젊은이들에게 유사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비영리 조직인 해커 스쿨은 지식과 열정을 차세대와 공유하는 자원 봉사 IT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조직은 사회적 책임과 교육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과 협력합니다. 이 조직의 사명은 젊은이들에게 디지털 기술과 역량을 익히고 미래의 직업을 탐구하도록 영감을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