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포드 소재 Busch (부쉬) 영국 빌딩의 지붕. 출처: Busch (부쉬) 영국.
태양열 발전
Busch (부쉬) 영국
위의 광각 사진에서 보면 텔포드에 위치한 Busch (부쉬) 영국 빌딩의 지붕은 컨테이너선처럼 보입니다. 11월 초부터 352개의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투자를 통해 매년 약 34톤의 CO2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르면 2021년 완료될 LED 모션 센서 및 주변광 감지와 같은 기타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통해 필요한 경우에만 인공 조명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Busch (부쉬) 영국의 직원은 연간 약 40톤의 CO2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태양광 패널의 투자 비용은 약 7년 후에 회수되며 25년 이상 동안 가동될 것입니다. 그리고 연간 8,000유로 이상의 에너지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영국의 동료들은 생성된 전기의 일부를 공공 전력망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Busch (부쉬) 영국의 총괄 관리자인 Tim Hulbert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우리는 탄소 발자국과 에너지 비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패널을 통해 이러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주말과 같이 전력의 생산량이 필요량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남는 에너지를 전력망에 판매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 패널 투자는 우리가 더 넓은 지역 사회와 비즈니스를 위해 동시에 옳은 일을 할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패널의 기능은 소프트웨어로 모니터링됩니다. 이를 통해 결함 있는 패널이 즉시 감지 및 교체되어 CO2의 균형이 유지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전체 시스템은 총 352개의 단결정 패널이 장착된 17개의 스트링으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570m2 이상의 영역을 커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