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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리본은 소아암의 상징입니다. 출처: sewcream - stock.adobe.com.

소아암 기관에 기부

Ateliers Busch

지속 가능한 행동은 어떻게 사회적 책임과 결합될 수 있을까요? Ateliers Busch의 직원들은 LED로 전환하면서 보관 중인 예비 전구를 판매하고 판매 금액을 어린이 암 협회에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teliers Busch의 직원들이 조명을 LED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을 때, 그들은 여전히 200개의 기존 예비 전구를 재고로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별다른 고민없이 동료들에게 교체용 전구를 판매하여 1,200스위스 프랑(약 1,150유로)을 모았습니다. 그들은 Chevenez 소재 어린이 암 단체 AJAFEC에 해당 금액을 기부했습니다.
AJAFEC(Association jurassienne d'aide aux familles d'enfants atteints de cancer / Jurassic Association for Support of Children with Cancer with Cancer)는 Chevenez에서 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조직입니다. AJAFEC의 목표는 소아암으로 고생하고 있는 Jura와 Bernese Jura의 가족을 치료 중과 그 이후에도 다양한 수단으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암 진단을 받으면 가족에게 큰 충격을 줍니다. 다양한 지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AJAFEC는 기부금을 숙박, 식사, 여행 및 임금 손실 보상을 위한 사회적, 재정적 지원에 사용합니다. 그러나 따뜻한 만남, 이야기 들어주기, 상담을 통한 부모와 친척의 도덕적 지원과 방문, 선물 및 학교 돌봄을 통한 아픈 아이에 대한 특별한 관심도 필요합니다.
Ateliers Busch는 전구당 59kW를 소비하는 기존 조명 시스템을 전구당 17kW를 사용하는 LED 시스템으로 교체했습니다. 그 결과, Ateliers Busch는 이제 연간 72,000kW/h와 7.2톤의 CO2를 절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