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sapeake Bay Foundation이 주관하는 이 연례 행사에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버지니아에서 가장 소중한 랜드마크 중 하나인 체서피크 만의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체서피크 만은 미국에서 가장 큰 하구이자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하구입니다.
Busch 선임 EHS 전문가인 케이시 웜(Casey Wurm)은 이날 구역장을 맡아 Busch (부쉬) 케어스 자원봉사자들을 조직했습니다.
14명의 동료들이 Clean the Bay Day에 참가했습니다. 출처: Busch (부쉬) LLC.
Clean the Bay Day
6월 3일 토요일, 14명의 직원과 열성적인 어린이들로 구성된 팀이 Clean the Bay Day에 수많은 다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참여와 환경 보호에 대한 Busch (부쉬) 미국의 노력을 보여줬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체서피크 만의 강, 하천, 주변 지역에서 쓰레기와 잔해물을 제거하여 체서피크 만을 복원하고 보호하는 데 힘을 모았습니다.
현지에서 사람들이 함께 모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버지니아주 인구의 60%가 체서피크 만 유역에 살고 있습니다. 오염물질은 물이 흐르는 곳이면 어디든 흘러갑니다. 오염 물질은 결국 우리의 하천과 강을 오염시키고 결국 체서피크 만을 오염시킵니다. 이러한 쓰레기가 문제를 가중시키는 것을 막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총 45kg에 달하는 쓰레기가 수거되어 적절하게 처리되었습니다.
선출직 공무원, 재향 군인, 교회 및 학교 단체, 기타 지역 기업들과 함께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 연례 커뮤니티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은 풀뿌리 운동의 힘을 보여주는 증거이며, 우리가 함께 일할 때 위대한 일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